최윤녕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식이랑 저는 진짜 가족 같은 사이"라며 "저희 사이엔 로맨스 대신 전우애만 가득하다. 소문은 진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유식이랑 저랑 그만 엮어주시고 제게 남친 후보를 추천해 달라. 루머보다는 예쁜 응원 한마디가 더 소중하다. 너무 큰 오해로 퍼지는 것 같아서 슬쩍 말하고 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이 '환승연애4' 이후 약 1년 동안 비밀 연애를 해온 사이라고 공개하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곽민경의 전 연인이었던 조유식과 최윤녕이 일본 여행 등을 함께 즐긴 모습을 근거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특히 곽민경과 최윤녕이 방송 이후 각종 인터뷰에서 "거의 매주 만날 정도로 친해졌다"고 밝혔던 만큼,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친구의 전 남자친구와 새로운 관계가 된 것 아니냐"는 식의 무분별한 추측도 이어졌다.
한편 TVING '환승연애4'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개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전 연인과 새로운 인연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 화제를 모았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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