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사고 현장
8일 오전 8시 22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풍력발전소 인근 비포장도로에서 작업자 A(42) 씨가 몰던 200t 대형 크레인이 40m 아래 경사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레인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풍력발전소에 작업을 하러 가던 A 씨가 폭이 좁은 비포장도로에서 마주 오던 4.5t 화물차와 교행하는 과정에서 지반이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