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호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정부 조사단의 조사 결과, 미상의 비행체가 선박 뒤쪽을 타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중이던 HMM 나무호 관련 정부 합동 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5월 8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사 결과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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