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운드 단독 선두 최정원
신인 최정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정원은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 만을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4언더파를 친 문정민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입니다.
윤수아와 김지수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3위입니다.
최정원은 올해 6개 대회에 출전해 다섯 차례 컷을 통과했습니다.
지난 4월 덕신EPC 챔피언십의 공동 31위가 최고 성적입니다.
최정원은 "바람이 많이 불어 거리 계산이 쉽지 않았는데 상황마다 잘 맞아떨어졌다"며 "신인상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올해 1승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김효주는 10개월 만에 국내 무대를 찾아 버디 2개로 2언더파를 쳐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김효주는 "최근 좋지 않은 허리 상태 때문에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서 아쉬웠다"며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계속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H투자증권 챔피언십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예원도 2언더파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박현경과 방신실, 김민선 등 우승 후보들이 5위 그룹에 포진했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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