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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출신 백주호, 11일 현역 입대…"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SF9 출신 백주호, 11일 현역 입대…"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그룹 SF9 출신 배우 겸 가수 백주호가 오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백주호는 11일 논산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를 시작한다.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백주호는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느라 조금 늦게 입대하게 됐지만, 그만큼 더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대 후에도 가수와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께 항상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백주호는 2016년 그룹 SF9 멤버로 데뷔해 메인 래퍼로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특히 웹드라마 '밀키드', '두근두근 방송사고',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스타스트럭' 등에 출연했으며, 연극 '여도'에서는 주연 이성 역을 맡아 무대 경험도 쌓았다.

지난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쏘니의 경쟁'에서는 게임회사 창업자 아들 손진우 역을 맡아, 동명이인 친구와 영혼이 뒤바뀌는 설정의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으며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에서는 주인공 이정우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팬층을 넓혔다.

그룹 SF9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백주호는 2024년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해 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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