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의 종결 처리 과정을 조사한 결과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익위 정상화 TF는 최근 재조사 결과 지난 2024년 당시 해당 업무 처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히 당시 정승윤 전 권익위 부위원장이 사건 처리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으로 보고 조사 결과를 수사 기관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권익위가 2024년 6월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하면서 봐주기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정 전 부위원장은 입장을 물으려는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TF의 진상 조사 결과를 내일(8일) 오전 발표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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