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오베르단.
시즌 첫 골 맛을 본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오베르단(브라질)이 하나은행 K리그1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오베르단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전북의 4대0 대승에 앞장섰습니다.
전반 43분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은 오베르단은 후반 5분에는 김승섭의 추가 골을 도왔습니다.
지난해까지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오베르단의 전북 데뷔골이었습니다.
오베르단을 비롯해 이날 골 잔치를 벌인 김승섭, 티아고, 이승우는 모두 1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전북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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