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어제(6일) 오전 11시 30분쯤 김포시 통진읍의 한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당시 공장에서는 화물 트럭 위에서 작업을 마친 지게차를 또 다른 지게차로 내리고 있던 중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게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근처에 있던 A 씨를 덮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지게차 운전자나 안전 관리 책임자들이 주의 의무를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포 접착제 공장서 50대 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입력 2026.05.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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