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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완 동점골' U-17 축구대표팀, 아시안컵서 UAE와 무승부

'안주완 동점골' U-17 축구대표팀, 아시안컵서 UAE와 무승부
▲ 경합하는 안주완

한국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UAE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전반 8분 만에 부티 알즈네이비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UAE에 끌려가다 후반 43분 안주완의 동점 골로 힘겹게 균형을 되찾았습니다.

최민준의 패스를 이어받은 안주완은 상대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안으로 침투해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한국 대표팀 23명 중 유일한 프로팀 선수인 안주완은 차범근축구상 수상자 출신의 유망주로, 올해 K리그2 이랜드에 입단해 3월 21일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K리그2 최연소 출장 신기록(16세 11개월 7일)을 세운 바 있습니다.

안주완은 안성남 이랜드 코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예멘을 1대 0으로 꺾고 조 선두로 나선 베트남과 11일 2차전을 치릅니다.

예멘과는 14일 맞붙습니다.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8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이어갑니다.

상위 8개 팀은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권을 갖게 됩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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