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한 직장에서 단체로 전달한 결혼식 축의금 금액이 단체 톡방에 공개됐다는 소식인데 민망했겠어요.
요즘 뭐 결혼식 청첩이 워낙 많은 시기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축의금 얼마 해야 하는가, 이 고민이 많아지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직장인 A 씨는 팀원 결혼식 축의금을 모아서 전달한 뒤에 단톡방을 보고 당황을 했습니다.
총무가 누가 얼마 냈는지 이름과 금액을 정리해서 그대로 공개한 건데요.
A 씨는 금액이 비교되는 것도 부담스럽고 괜히 눈치가 보인다며 이게 일반적인 건지 묻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름만 공유하면 되지 금액 공개는 과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요즘 축의금 적정액을 두고 말들이 많죠. 실제로 최근 조사에서는 직장인 축의금 평균이 처음으로 10만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축의금 부담이 커지다 보니 일각에서는 예식과 장례를 가족들끼리 간소화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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