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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직관] "책임지겠다" 출마 선언한 호위무사 '울먹'

[지선직관] "책임지겠다" 출마 선언한 호위무사 울먹
<앵커>

6.3 지방선거 이야기 나누는 선거 토크 '지선직관', 오늘(6일)도 민경호 기자와 함께, 정치권의 키워드들 짚어보겠습니다.

Q. 울먹이는 호위무사?

[민경호 기자 : 2022년 대선 때 윤석열 전 대통령 수행팀장을 맡으면서 호위무사, 이렇게도 불렸던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 한 이야기입니다.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나설 이 전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권의 과오를 피하지 않겠다면서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용/국민의힘 경기 하남갑 후보 : 그 정권의 실패 앞에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책임질 것은 책임지겠습니다.]

[민경호 기자 : (윤 전 대통령 체포에 항의하면서 한남동 관저 앞으로도 갔었죠.) 네, 국민의힘에서 친윤 인사 공천 논란이 커지는 상황에서 일종의 반성 메시지를 내놓은 건데, 민주당에서는 면피용 눈물이다,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Q. "반개혁적" "조로남불"?

[민경호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이야기입니다. 먼저 조로남불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자신을 비판하는 조국혁신당 후보를 향해 오늘 던진 말입니다. 내로남불에 조 후보의 성을 붙인 건데요.]

[김용남/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유의동 후보를 공격하세요. 본인 입으로 국힘제로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왜 앞뒤가 안 맞아요. 이것도 또 '조로남불'….]

[민경호 기자 : 앞서 조국 후보 측은 조국 저격수로도 불렸던 김용남 후보의 과거 자유한국당 시절 발언이나 검사 출신인 점 등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습니다.(먼저 반개혁적이라고 비판을 했군요.) 그렇습니다. 김 후보를 겨냥해서 민주당 타이틀만 달면 다 끝나는 거냐, 이런 식으로 비판을 했던 겁니다.]

[조국/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그제,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 : 당적이 민주당이면 모든 문제가 사라집니까? 과거의 발언이나, 또는 현재의 소신이 반개혁적이라 하더라도 모든 게 면죄부가 이루어집니까?]

[민경호 기자 : 민주당과 혁신당은 서로를 우당, 그러니까 친구당 이런 식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평택을에서는 지금 단일화 논의는커녕 서로를 타깃으로 하는 그런 모양새입니다.]

Q. 황교안 합당론?

[민경호 기자 : 평택을 범야권 후보 중에는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도 있는데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이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대표까지 했으니 국민의힘과 자유와혁신이 합당 못 할 게 없다, 다만 이기는 합당을 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한 겁니다. (국민의힘이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 역시 앞서서 황 후보에 대해서 부정선거론자 이렇게 규정한 터라서 지금 두 후보가 단일화할 가능성도 안갯속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영상편집 : 유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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