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중인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어린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예은과 바타가 어린이날을 맞아 한 교회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게임에 참여하고 챌린지를 촬영하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지예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했고, 바타 역시 캐주얼한 스타일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악뮤의 '소문의 낙원' 챌린지를 함께 촬영하는가 하면 오리발 훌라후프 게임에도 참여하며 행사 분위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달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알려져 왔다. 바타는 지난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서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무대를 지원했고,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도 참여했다.
공개 열애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이른바 '환승 연애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됐지만 이에 대해 바타 측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허위"라며 강하게 선을 그은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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