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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삼전닉스 가고 싶다"…올해 달라진 움직임?

"삼전닉스 가고 싶다"…올해 달라진 움직임?
먼저 의대 선호 현상 때문에 영재학교 경쟁률은 최근 주춤했었는데 요즘에 분위기가 또 다르다고요?

네, 영재학교 입학생 선발은 중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오늘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8개 영재학교가 원서 접수에 들어갑니다.

전체 모집은 789명인데요.

그동안은 의대 진학 시 불이익을 주는 규정 때문에 지원자가 줄어들며 경쟁률도 다소 하락하는 추세였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른바 이공계 유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영재학교에 대한 관심도 다시 커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최상위권 대학들이 수시 비중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는 추세라서 수학과 과학에 특화된 영재학교 졸업생들이 입시에서 여전히 유리하다고 분석되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영재학교 입시가 의대 열풍 속에서도 이공개로 향하는 인재들의 소신 있는 지원으로 이어질지 주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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