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한화 문동주, 결국 수술대 오른다…'어깨 관절 와순' 손상

한화 문동주, 결국 수술대 오른다…'어깨 관절 와순' 손상
▲ 어깨 통증으로 자진 강판하는 문동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문동주가 결국 수술대에 오릅니다.

한화 구단은 "문동주가 3∼4일 병원 두 곳에서 정밀 검진을 해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화 구단은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화는 조브클리닉의 판독 결과를 듣고 문동주의 수술 일정과 재활 계획을 정할 참입니다.

문동주는 그제(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1대 0으로 앞선 1회말 노아웃 2루에서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시속 154㎞ 직구를 던진 뒤 얼굴을 찡그리며 더그아웃에 교체 신호를 보냈습니다.

문동주가 수술하면 내년에나 복귀할 예정이라 한화는 당장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두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 윌켈 에르난데스는 각각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팔꿈치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빠져 재활 중으로 현재 한화의 선발진에는 세 자리가 비었습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