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오늘(4일) 새벽 3시쯤 경기 용인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수십 대가 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새벽 4시 반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폐차장에 있던 차량 30여 대가 전소됐습니다.
불이 난 폐차장은 연면적 약 2천100㎡ 규모로, 3층짜리 철골조 건물 4개 동으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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