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모닝와이드 2부

주지스님 입적 후 술판…스님 만취운전 처음 아니었다

주지스님 입적 후 술판…스님 만취운전 처음 아니었다
음주운전을 반복하던 스님이 결국 법정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면서요?

부처님의 가르침도 음주운전의 유혹 앞에서는 소용없었던 모양입니다.

50대 스님 A 씨는 지난해 7월 전남 나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2%,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약 200m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데요.

주지스님이 입적한 뒤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돌아가던 길에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알고 보니 이 스님, 과거에도 화려한 음주운전 전력이 있었는데요.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받은 것은 물론이고, 무면허 운전으로 실형까지 살았던 상습범이었습니다.

재판부는 "수차례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범행을 저질렀다"며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