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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유정복 "박찬대 여당 프리미엄? 인천 시정은 시장이 하는 것"

[정치쇼] 유정복 "박찬대 여당 프리미엄? 인천 시정은 시장이 하는 것"
-수도권 역차별과 인천 홀대? 수도권 규제에 묶여있어
-인천공항-가덕도신공항 통합? 국가 경쟁력 도움 안 돼
-미래형 지역 비전 바꿔야....인천 국제자유특별시 목표
-인천, 압도하는 시정 성과 냈다...이미 제2의 경제도시
-선대위, 인천 지켜야 대한민국 지킨다는 마음으로 구성
-박찬대 여당 프리미엄? 인천 시정은 시장이 하는 것
-박 후보 역량 부족 드러낸 셈...대통령 팔이 하지 말아야
-인천 시장 선거, 이재명 박근혜 대결? 잘못된 프레임
-중앙당,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인천은 ‘인물 선거’해야
-장동혁과 함께 선거 유세? 대표로서의 역할 있어
-인천 민심, 국힘에 보수층 실망 커..마음 둘 곳 없어
-여당이 지방권력까지 장악해 1당 국가 되는 것 막아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5월 1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김태현 : 이어서 이번에 인천시장 3선에 도전하는 분이지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만나서 선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유정복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태현 : 시장 지금 사퇴하시고 후보등록하신 건가요?
 
▶유정복 : 사퇴가 아니라 예비후보등록을 하면 직무가 정지되는 겁니다.
 
▷김태현 : 지금은 직무정지 상태이신가요?
 
▶유정복 : 네. 제 시장으로서의 지위는 6월 30일까지 보장이 되는 것이고, 후보등록한 상황에서 선거가 끝날 때까지 직무가 정지되는 것이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러면 후보님으로 불러드릴까요?
 
▶유정복 : 뭐 편하실 대로요. 후보이니까요.
 
▷김태현 : 이번에 3선 도전하시면서 출마선언 하셨는데요. “수도권 역차별과 인천 홀대론을 깨겠다.” 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면 3선이시잖아요. 그동안 인천시장 하시면서 수도권 역차별, 홀대 이거를 많이 느끼셨다는 얘기인데요. 어떤 부분에서 그걸 느끼셨을까요?
 
▶유정복 : 그렇습니다. 인천은 수도권 규제에 묶여 있어서 사실상 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가로막혀 있었고, 또 여기에 더해서 최근에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이라든가,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하고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요. 이거는 정말 인천을 위해서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잘못된 정책이거든요.
 
▷김태현 : 네.
 
▶유정복 : 잘 나가는 인천국제공항을 끌어내려 갖고 국가경쟁력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이런 잘못된 부분을 깨야 됩니다. 그래서 인천을 지키고 키워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겠다 이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김태현 : 이번 선거에서 이기셔서 3선이 되시면 꼭 인천을 위해서 내가 이거 하나를 하겠다라고 하고 싶으신 목표가 있으세요?
 
▶유정복 : 인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도시입니다. 그리고 정말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인천을 국제자유도시로 만든다. 그래서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만들겠다 하는 거대한 목표를 갖고, 이제 민생을 돌보고, 또 지역의 비전을 미래형으로 만들어가고 이런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될 텐데요. 제가 해온 일의 연장선상에서 완성하겠다. 유정복이 시작한 거 유정복이 마무리 짓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캠프를 이름을 짓잖아요. 이름이 ‘정복캠프’ 이거 딱 봤을 때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요. 일단 성함하고 동일한 이름이고요.
 
▶유정복 : 그렇습니다.
 
▷김태현 : 다른 의미도 있을 것 같은데요.
 
▶유정복 : 제가 ‘정복’ 아닙니까? 그 이름하고도 연상이 되지만요. 이 ‘정복’이라는 말이 또 사실 바를 정 자, 복 복 자. 그리고 정의로운 정 자, 또 축복의 복 이런 의미가 됩니다.
 
▷김태현 : 좋은 한자는 다 갖다 붙일 수 있기는 하지요.
 
▶유정복 : 영어로도 그렇습니다. 이니셜이 JB인데, J가 바로 Justice, 그리고 B는 Blessing 이렇게 해서 사실 제 이름이 좋은데요. 그런데 그걸 떠나서 실제 ‘정복’이라는 의미는 실제 인천시는 많은 시정성과를 내온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지금 인구증가율 경제성장률, 삶의 질 개선 모든 부분에 대한민국을 압도하는 성과를 내왔기 때문에 “완전 정복이다.” 이런 의미를 갖고 ‘정복캠프’로 명명을 한 겁니다.
 
▷김태현 : 이제 서울 다음에 제2의 도시가 되겠다 뭐 이런 건가요?
 
▶유정복 : 이미 경제적으로는 서울 다음에 제2의 도시가 됐습니다. 지역경제 규모가 부산을 뛰어넘어서 제2의 경제도시가 인천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이번에 선대위 꾸리신 거 보니까 김문수 전 대선후보, 그다음에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윤상현 의원 이렇게 합류했더라고요. 선대위를 구성하시면서 염두에 두신 게 있을까요?
 
▶유정복 : 인천을 지켜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이런 각오를 갖고 인천선거의 중요성을 아마 정치권에서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선대위에는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를 비롯해서 나경원, 안철수 이런 중진의원들이 함께 합류해서 선대위가 꾸려진 것은 바로 인천은 인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매우 소중한 지역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켰듯이 오늘의 어려움을 지킬 수 있는 곳은 바로 인천입니다 이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김태현 : 후보님, 윤상현 의원이야 당연히 인천의 중진의원이니까 들어가는 거고요. 나경원 의원하고 안철수 의원은 사실은 서울하고 경기 의원이잖아요.
 
▶유정복 : 네.
 
▷김태현 : 중앙선대위에 장동혁 대표가 들어오라 그랬을 때 뭔가 약간 거절하는 듯한 그런 모양새가 비춰졌는데 인천 선대위에는 들어갔어요.
 
▶유정복 : 제가 인천 선대위에 합류의사를 물을 때는 기꺼이, 뭐 아주 조금도 망설임 없이 유정복이라면, 인천이라면 하고 선뜻 나서주셨습니다.
 
▷김태현 : 중앙에 안 가고 인천으로 간 이유는 뭘까요?
 
▶유정복 : 중앙에 가는지 안 가는지는 제가 모르겠고요. 일단 인천 선대위는 참여했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상대인 박찬대 후보 얘기해 볼게요. 박찬대 후보가 본인이 의정활동 경험도 많고,
 
▶유정복 : 의정활동 경험은 저보다 많지 않습니다. 똑같이 3선을 했으니까요.
 
▷김태현 : 후보님도 3선 의원에, 장관에, 시장에요. 경력으로 보면 후보님도 막강하시지요. 그런데 박찬대 후보 얘기는 본인이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당선되면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여기에는 어떤 답을 주실까요?
 
▶유정복 : 여당 의원이기 때문에 강점이 있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천시정은 대통령이 와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 여당이 와서 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대리인이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천시정은 시장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장이 어떤 능력과 또 역량을 갖고 있느냐가 시정을 좌우하는 것이지 누가 와서 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얘기에는 자신은 매우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사실 드러낸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김태현 : 네.
 
▶유정복 : 그리고 인천시는 그동안 유정복이라는 경험 많고 비교불가 역량을 갖고 있는 능력자로 인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키워 왔는데,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즉 바람에 기대고 대통령에 의존해서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은 사실 시민들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박찬대 후보가 대통령 발의를 통해서 인천시장이 되겠다는 것은 그것은 그야말로 말꾼들이 하는 얘기지 일꾼은 이런 얘기 안 합니다.
 
▷김태현 : 어제 박찬대 후보가 또 이런 얘기도 하셨어요. 상대인 유정복 후보, 현 시장이 경험이 많은 건 맞다. 그런데 경험만 많다고 해서 연임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유정복 : 맞습니다.
 
▷김태현 : 경험만 많으면 뭐 하냐, 성과를 내야지. 뭐 이런 얘기거든요.
 
▶유정복 : 맞습니다. 아주 좋은 얘기했어요. 경험이 많다고 해서 연임되는 건 아니지요. 그런데 인천시는 제가 조금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인구증가율, 경제성장률 모두 1위가 됐을 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시민체감형 정책, 천원주택을 펴서 대한민국을 놀라게 하는 히트상품들을 많이 만들어냈어요. 그리고 인천의 현안들, 즉 인천발 KTX를 만들어내고, 또 GTX-B를 비롯한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숱한 일을 얘기했어요. 이것은 경험이 많은 게 아니라 실력을 보여준, 성과로 입증된, 검증된 일이거든요.
 
▷김태현 : 네.
 
▶유정복 : 그러니까 박찬대 후보가 그렇게 얘기하는 건 사실은 인천에 대해서 너무 아는 것이 없다 하는 것을 드러낸 것에 불과한 것이지요. 내용을 갖고 얘기하면 그래서 인천시민들은 최근에 조사한 여론조사에 의해서도 유정복이 잘한다는 게 56%입니다. 이런 정당 상황에서도요.
 
▷김태현 : 네.
 
▶유정복 : 그리고 이 부분은 심지어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조차도 40~50% 가까운 사람들이 유정복이 일을 잘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그러니까 경험 많다고 해서 연임이 아니라 그만큼 실적과 성과로 입증된 그런 역량을 얘기를 해야지요.
 
▷김태현 : 이 말씀을 하셨잖아요. “이재명 대통령도 유정복의 정책을 따라 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이건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거예요?
 
▶유정복 : 대통령의 유정복 시장 따라하기. 바로 오늘부터 주유소의 기름값이 약 20% 인하되는 곳이 인천시입니다.
 
▷김태현 : 그래요?
 
▶유정복 : 즉 오늘부터 인천시는 전 주유소에 대해서 리터당 20%를 할인받게 됩니다.
 
▷김태현 : 그게 어떻게 가능해요?
 
▶유정복 : 그러니까 이게 바로 유정복의 정책능력 아니겠습니까? 전국에서 이런 능력을 할 수 있는 그곳이 바로 인천시다. 그래서 이 부분도 대통령께서 바로 주유소에 대해서도 이런 혜택을 줘야 되지 않느냐. 즉 주유소에서도 연매출액 30억 원 이상은 제한이 돼 있거든요. 지역사랑상품권을 하는데 이걸 풀어야 되지 않느냐. 유정복 따라하기 아닙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지요. 유정복이 하면 그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이런 일이 인천에서는 아주 화제가 되고 있는 구호입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방금 전에 여론조사 하나 말씀하셔서요. 저희가 개요를 소개해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자세한 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되고요.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서 지난 7~8일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로 추출해서 전화조사 인터뷰 방식으로 한 거고요. 인천시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유정복 시장 직무에 대한 긍정평가가 56% 나왔다는 걸 저희가 말씀을 좀 드릴게요.
 
▶유정복 : 맞습니다.
 
▷김태현 : 우리 유정복 후보님하고 박찬대 후보하고 경쟁에 대해서 어느 언론에서 이렇게 표현했더라고요. “이재명과 박근혜의 대리전이다.” 왜냐하면 워낙 또 이재명 대통령하고 박찬대 후보랑 가깝고, 유정복 후보도 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기간에 워낙 또 친박 핵심이라고 불리셨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표현을 쓰는 것 같거든요. 이거 좋으세요?
 
▶유정복 : 그거는 뭔가 잘못된 프레임으로.
 
▷김태현 : 참고로 말씀드리면 박찬대 후보 본인은 너무 좋다 그랬어요.
 
▶유정복 : 그렇지요. 왜냐하면 자기는 자기 능력보다도 누구에게 기대서 뭔가 평가를 받으려고 하니까 좋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인천시정을 이재명이, 박근혜가 와서 하는 게 아닙니다. 시장이 하는 일이지요. 그래서 이 부분은 바람에 기대고 대통령에 의존하는 그러한 사람이냐, 정말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능력 있는 시장이냐 이 대결이거든요. 명확한 거지요.
 
▷김태현 : 이 대리전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 그렇지요? 그런 말씀이신 거지요?
 
▶유정복 : 사실 대통령이 와서 인천시정을 합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후보님, 수도권은 바람도 많이 타고 막 여러 가지 변수가 많잖아요. 중도층도 많고요. 결국 후보님이 3선 하시려면 현실적으로 중앙당이 좀 받쳐줘야 되는 게 있는데요. 중앙당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보세요?
 
▶유정복 : 중앙당이 지금 국민들로부터 크게 신뢰를 못 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앙당이 이제 30여 일 남은 이 시점에서 보다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변화하고, 또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고요. 또 어느 정도는 그런 분위기가 될 것이고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는 정당에 대한 지지가 반영된 조사가 주류를 이루었다면, 선거전에 들어가면서 나의 삶을 좌우시킬 그 시장이 누구냐. 즉 인물 중심의 그런 평가도가 더 중심에 설 수밖에 없어요. 여론조사를 해 보면 무엇을 보고 선택하겠느냐 하면 모두가 다 인물, 정책 이렇게 나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인천시의 경우는 너무나도 후보 간의 경쟁력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시민들은 자신의 삶을 조금 더 낫게 할 수 있는 후보, 그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김태현 : 후보님, 그 말씀은 잘 들어보면 이거 현실적으로 중앙당에 기대할 게 없으니 나 유정복의 개인기로 뚫겠다 이렇게 들리는데요. 맞지요?
 
▶유정복 : 중앙당에서도 잘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고요.
 
▷김태현 : 그러면 좋겠지만요.
 
▶유정복 : 네, 좋고요. 그다음에 어떤 상황이든 간에 인천은 유정복의 경쟁력, 그리고 인천의 시민들의 삶을 보듬어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인물을 바라는 현명한 유권자 이것이 바로 중요한 앞으로의 기준점이 될 것이다 하는 말씀입니다.
 
▷김태현 : 장 대표 지원유세 온다 그러면 받으실 거예요? 이건 제가 국민의힘의 후보님들한테 동일하게 묻는 질문이에요.
 
▶유정복 : 그거는 뭐 어떻게 선대위가 구성될지를 봐야겠지요.
 
▷김태현 : 그러면 중앙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맡는 거 가지고 지금 보니까 원내대표하고 갈등이 좀 있다고 언론에 보도가 되던데요. 상임선대위위원장 맡는 게 맞습니까, 뒤로 좀 빠지는 게 맞습니까? 현실적으로 후보님의 당선만 생각하고 그 당선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장 대표가 좀 뒤로 빠져주는 게 맞아요, 앞으로 나오는 게 맞아요?
 
▶유정복 : 대표는 대표로서의 역할이 있잖습니까. 당 전체의 선거를 지원하고, 또 어떤 행정법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조금 더 외연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도 더 좋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선대위가 구성되기를 바랍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후보님 지난번에 인천에서 현장최고위 할 때 윤상현 의원이 장 대표 앞에서 이거 인천 민심 바닥이다. 지금 선거 어떻게 하려 그러냐 하고 막 굉장히 날선 공격을 많이 했거든요. 시장님이 보시기에는 지금 바닥민심이 어떻습니까? 예전 선거 치르실 때에 비해서요.
 
▶유정복 : 국민들의, 시민들의 마음을 좀 진단을 해 보면 민주당에 대한 불안감과 또 여러 가지 걱정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이걸 잘 대처해 주길 바라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매우 부족하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그래서 마음 둘 곳이 별로 없다. 이런 특히 보수층 인사들이 상당히 실망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김태현 : 네.
 
▶유정복 : 그런데 이제 선거전에 들어오고 오늘의 상황을 보면서 국민의힘이 잘해 주기를 바라는 하나의 애증 표현의 상황이 있는 부분이 사실이고, 그래서 국민의힘이 잘해야 된다는 거 하나하고요.
 
▷김태현 : 네.
 
▶유정복 : 그다음에 정말 요새 위기를 느끼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대한민국이 지금 입법에 의해서 행정·사법까지 무력화시키는 과정에 지방권력까지 장악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1당국가가 되어서 그로 인한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걱정이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김태현 : 네.
 
▶유정복 : 예를 들면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사실상 없애버리는 공소취하하는 특검을 또 국회에서 입법발의를 한다. 이런 문제야말로 사법정의에 어긋나고, 사법파괴이자 또 그야말로 1당국가로 가는 이런 상황인데요. 국민들이 이런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시는 국민들이 과연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1당국가만은 막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후회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움직임도 있기 때문에 여론은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정복 :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6·3 지방선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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