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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전담국 설치·남성 HPV 백신 지원 등 공약 추진

민주당, 청년전담국 설치·남성 HPV 백신 지원 등 공약 추진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16호·17호·18호·19호 공약 발표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오늘(30일) 지방자치단체장 직속 '청년전담국' 설치와 남성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접종 지원 확대 등 6·3 지방선거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생활 밀착형 지방선거 공약인 '착!붙 공약' 시리즈의 16·17·18·19호 정책을 공개했습니다.

16호 공약인 청년전담국 설치는 여러 부서에 분산된 청년 관련 사업을 일원화하고 이 를 지방정부 핵심 의제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된 공약으로, 시·도지사가 직접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됐습니다.

민주당은 또 그간 여성 중심으로 이뤄지던 HPV 백신 지원을 남성에게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만 12∼17세 남성 청소년에 국가예방접종(NIP)을 전면 지원하고 만 18∼26세 청년은 저소득층·취약계층에 한해 HPV 백신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이 밖에도 처음 독립·전입한 청년 1인 가구에 생필품과 지역 정보를 담은 '웰컴 키트'를 지급하는 정책과 은둔·고립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 등에 참여할 경우 '참여 소득'을 주는 정책도 약속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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