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교육부가 교육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적 결함을 바로잡기 위해 오늘(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교사와 학부모, 정책 자문단 등 교육 수요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인가 학교 운영과 교복 가격 담합, 그리고 학원비 인상 제한을 피하는 편법 행위 등 민생과 직결된 불법 사례들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 달 초까지 올해 상반기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과제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별도의 제안 창구를 마련해 국민들이 느끼는 불합리한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선정된 과제들의 개선 상황과 성과를 주기적으로 안내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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