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사흘째인 어제(29일)까지 신청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어젯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52만 6천51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 7천785명의 47.3% 수준입니다.
이들에게는 모두 8천697억 원의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9만 5천97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선불카드 57만 6천17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29만 6천735명, 지류형 5만 7천800명 순이었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64.3%로 가장 높았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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