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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오존 예보' 정확도 향상…고농도 시기 집중 관리 대책

AI로 '오존 예보' 정확도 향상…고농도 시기 집중 관리 대책
▲ 지난해 7월 25일 서울시청 앞 세종대로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오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측정망이 없는 지역에는 위성 영상을 활용해 오존 농도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9일)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5월부터 8월까지를 고농도 오존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 같은 내용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기존 수치 모델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통합 예측 정보를 활용해 예보 정확도를 기존 63%에서 71%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대기환경 측정망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공백은 다음 달부터 위성 영상 추정치로 보완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상에 오존이 고농도로 존재하면 눈과 호흡기를 자극하고 농작물 수확량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배출원 관리도 한층 강화됩니다.

기후부는 환경감시관 63명을 신규 지정해 배출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대형 사업장 1천여 곳에 부여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 총량도 지난해보다 5.4% 줄여 엄격히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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