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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전원 '소속사 없음' 상태…걸그룹 '오브제, 재데뷔 앨범 발표 예고

멤버 전원 '소속사 없음' 상태…걸그룹 '오브제, 재데뷔 앨범 발표 예고
신인 걸그룹 오브제(OBZET)가 소속사 없이 독립 체제로 재데뷔에 나선다.

오브제는 오는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재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가요계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멤버 전원은 기존 소속사였던 '리즈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특정 소속사에 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팀을 재정비, 독립적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재데뷔는 멤버들이 주체가 되어 팀을 이끌어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브제는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기존 활동에서 쌓아온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멤버 각각의 매력을 극대화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운 팀 색깔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오브제

오브제는 아빈, 채이, 하유, 도아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들은 과거 아이씨유, 시크한아이들 등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온 공통점을 지닌다. 리더 아빈은 여러 걸그룹 안무 제작에 참여해 온 퍼포먼스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갖췄으며, 채이와 하유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균형을 맡는다. 도아는 솔로 활동을 통해 작사·작곡 능력을 인정받으며 음악적 색깔을 더한다.

이번 신곡 제작에도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다. 도아는 작사·작곡과 랩 메이킹 등 전반적인 음악 작업에 참여하고, 아빈은 안무 디렉팅을 맡아 퍼포먼스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멤버 주도의 제작 시스템을 통해 보다 개성 있는 결과물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오브제 멤버들은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SBS MTV '더 쇼', MBC M '쇼! 챔피언' 등 다수 음악 방송과 전국 행사, 군부대 공연 등을 통해 쌓은 풍부한 무대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다양한 현장에서 다져진 라이브와 퍼포먼스 역량은 이번 재데뷔 활동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재데뷔 앨범은 여름 시즌에 맞춘 '시즌송' 콘셉트로 준비된다. 청량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축제와 행사 무대에 적합한 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오브제는 앨범 발매에 앞서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 등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브제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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