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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뮌헨과 UCL 준결승 1차전 5:4 승리…이강인·김민재 결장

파리 생제르맹, 뮌헨과 UCL 준결승 1차전 5:4 승리…이강인·김민재 결장
▲ 골 세리머니 하는 PSG 뎀벨레(맨 앞)

이강인, 김민재 선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두 선수 모두 결장한 가운데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바이에른 뮌헨을 5대 4로 물리쳤습니다.

우스만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나란히 2골씩 터뜨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과 뮌헨의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하지 않아 '코리안 더비'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파리 생제르맹은 우리 시간으로 다음 달(5월) 7일 새벽 뮌헨 원정 경기로 치를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습니다.

PSG는 지난 시즌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반면,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뮌헨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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