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밀집 지역 모습
다음 달 2만 가구에 가까운 아파트 분양이 예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방은 5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총 1만 9천278가구로 집계됐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5월(1만9 68가구) 대비 약 76% 증가한 규모입니다.
일반분양 물량 역시 같은 기간 8천344가구에서 1만 5천49가구로 약 86% 증가합니다.
권역별로 수도권과 지방의 총가구 수 기준 분양 물량이 각각 1만 4천330가구(74%), 4천948가구(26%)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1천515가구)과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천931가구) 등 3천446가구의 분양이 예정돼있습니다.
경기는 6천930가구, 인천은 3천954가구를 분양합니다.
지방에서는 경남 2천451가구, 부산 1천205가구, 충남 811가구, 대구 299가구, 제주 182가구의 공급이 예정돼있습니다.
이달 분양 물량은 예정 물량(4만380가구) 대비 늘어난 4만2천594가구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직방은 전망했습니다.
직방은 "5월 분양은 4월에 공급이 집중된 이후 물량이 감소했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확대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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