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주택 시장 변화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시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시장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부동산제도기획과'를 설치하는 내용의 훈령을 공고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새로 설치된 부동산제도기획과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국민적 관심이 높거나 여러 부서에 걸쳐 대응이 필요한 사안, 또 한시적으로 업무가 급증한 사안 등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조직은 중장기 부동산 시장 여건과 과거 부동산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주택 시장 변화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조직은 과장급 1명을 포함해 총 7명 규모로 구성되며, 필요할 경우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습니다.
또 주택정책관 산하에 설치돼 국토부 1차관과 주택토지실장을 보좌하는 역할도 함께 맡게 됩니다.
부동산제도기획과는 목적 달성 시 즉시 폐지되는 임시 조직 형태로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최초 설치일인 지난 24일부터 최대 6개월인 오는 10월 23일까지입니다.
다만 필요할 경우 한 차례에 한해 6개월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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