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 골프에서 봄에 유독 강해 '봄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예원 선수가 시즌 첫 승과 함께 통산 10승을 달성했습니다.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이예원은 9번 홀 그림 같은 아이언 샷을 시작으로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퍼트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15번 홀 약 6m 거리의 버디 퍼트에 이어 17번 홀에서는 10m에 가까운 장거리 버디 퍼트까지 집어넣었습니다.
합계 12언더파로 2위 박현경을 3타 차로 제친 이예원은 봄에만 8승을 거두며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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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골프에서는 데뷔 5년 차인 최찬 선수가 감격의 첫 승을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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