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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은퇴…"1명이 100명처럼 응원하는 키움 팬들에 감사 "

박병호 은퇴…"1명이 100명처럼 응원하는 키움 팬들에 감사 "
▲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코치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린 은퇴식에 참석해 키움-삼성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 거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가 오늘(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습니다.

박 코치는 이날 열린 은퇴 기념 기자회견에서 "키움 팬분들은 1명이 100명처럼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그동안 선수 박병호를 응원하시느라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 저 또한 코치로서 히어로즈 선수들이 더 성장할 수 있게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LG 트윈스에서 데뷔한 박병호 코치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kt wiz, 삼성 라이온즈를 거치며 프로 통산 17시즌, 1천768경기에 나와 타율 0.272, 홈런 418개, 타점 1천244개를 기록했습니다.

2014년, 2015년에 홈런 52개, 53개를 때려 KBO리그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50홈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KBO리그 역대 최다 6차례 홈런왕, 2012년과 2013년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등 화려한 이력을 쌓은 박 코치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삼성에서 은퇴했고, 올해 키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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