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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서 자전거 탄 40대, 신호 위반 지게차에 치여 숨져

서울 목동서 자전거 탄 40대, 신호 위반 지게차에 치여 숨져
▲ 24일 오전 8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에서 지게차를 몰고 신호 위반을 하던 6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40대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

지게차를 운전하던 A 씨는 오늘 오전 8시 목동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약물운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할 예정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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