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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7천만 원 명품 집에서 돌연 증발"…용의자 충격의 정체

"7천만 원 명품 집에서 돌연 증발"…용의자 충격의 정체
한 가정집에서 수천만 원대의 명품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용의자 정체가 충격이라고요?

네, 말씀하신 유력 용의자가 외부 침입자가 아니라 집에 놀러 온 아들의 친구로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도난 피해를 당한 주부 C 씨는 지난 7일 아들 친구인 A 군과 B 군이 집에 놀러 온 뒤 귀중품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C 씨가 승강기 CCTV를 확인해 보니 아들 친구인 B 군이 큰 박스를 들고 나가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사라진 물건은 명품 가방 4개를 포함해서 귀금속 등 무려 7천만 원 상당에 달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이 B 군은 범행 2주 뒤 다시 이 집을 찾아서 추가로 물건을 가져간 정황까지 있다는 점인데요.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사이 일부 명품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헐값에 처분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단순 절도가 아닌 금전 마련을 위한 계획적인 범죄로 보고 있는데요.

현재 A 군은 다른 범죄로 이미 수감 중이고 다른 공범인 B 군은 소재 파악이 안 돼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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