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대
성평등부가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무료로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 10여 곳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에 전용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대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지급기에는 식약처 기준을 통과한 중형 생리대 2개가 담긴 1팩이 비치됩니다.
또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는 대량 적재가 가능한 지급기를 설치해 안정적인 생리대 공급 체계를 갖출 예정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지역은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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