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청약에서 소형 평형 당첨자 중 6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 청약에서 방 2개와 욕실 1개로 구성된 13평가량 소형 평형 당첨자의 최고 가점이 79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9점은 사실상 6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입니다.
문제는 해당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2년 동안 6인 가족이 실거주해야 한다는 건데요.
해당 요건을 만족하고 되팔 경우 현 시세로 20억에서 3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적은 소형 평형으로 수요가 쏠렸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잠은 포개서 자는 거냐', '진짜 6인 거주 맞는지 조사해 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