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1차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 한국 선수들이 경기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 여자축구가 올해 처음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0위 이내에 진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FIFA가 오늘(21일) 발표한 여자 랭킹에서 1천779.81점으로 19위에 올랐습니다.
직전 랭킹이 발표된 지난해 12월 21위보다 두 계단 올랐습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준결승까지 올랐고, 이달 FIFA 시리즈에서는 1무 2패를 기록했습니다.
스페인이 1위 미국이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잉글랜드가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독일이 잉글랜드에 밀려나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달 여자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일본은 3계단 점프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5위에 올랐습니다.
AFC 회원국으로는 일본에 이어 북한이 11위, 호주가 15위, 중국이 16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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