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차가 안 움직여" 신고에 출동하니 경찰관이 음주운전 중 '쿨쿨'

"차가 안 움직여" 신고에 출동하니 경찰관이 음주운전 중 '쿨쿨'
▲ 대전중부경찰서

한밤중 음주운전을 하던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대전중부경찰서 소속 경장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A 경장은 지난 17일 0시 2분 대전 중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주행 신호로 바뀌었는데도 앞에 있는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한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된 A 경장 혈중알코올농도는 0.098%로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을 직위 해제하는 한편,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