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항공 여객기 (자료사진)
이란 민간항공청은 20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과 메흐라바드 공항의 여객 항공편 운항을 이날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제2의 도시인 동북부 마슈하드 국제공항도 이날부터 국제선 여객 항공편 운항에 대해 민간항공청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하면서 운항을 멈춘 지 51일 만입니다.
국내선 공항인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은 지난달 초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공항에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운용하는 군용기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간항공청은 또 24일부터 우르미아, 케르만샤 등 국내 다른 10개 공항의 운항도 재개될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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