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0대, 60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기능 자격증이 있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네, 인기 있다는 국가기술자격증, 바로 타워크레인 운전기능사입니다.
최근 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까 중장년층이 취득한 자격증 가운데 첫 취업 월급이 가장 높은 1위를 차지했는데요.
우선 자격 조건에 나이나 학력, 경력 등의 제한이 없는 데다 무엇보다 평균 월급이 369만 원으로 대졸 신입 초임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천공기나 불도저 같이 건설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다른 중장비 자격증들도 인기 상위권을 차지했는데요.
이렇게 건설 관련 자격증에 인기가 많은 것은 AI다 뭐다 아무리 세상이 빨리 돌아가도 복잡한 건설 현장은 여전히 사람의 숙련된 조작이 중요해서 단기간에 자동화로 대체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가 하면 건물의 냉난방을 책임지는 공조냉동기계기능사의 경우 절반 이상이 6개월 안에 취업에 성공하며 고용 안정성이 1위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