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했던 김동연 지사가 오늘(20일) 도정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김 지사는 내일(21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1조 6천억 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이뤄지는 만큼, 직무 정지에서 조기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지사는 복귀 즉시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추경안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김 지사는 복귀 즉시 중동전쟁 관련 민생 현안을 보고 받고, 추경안 도의회 통과를 위한 대책과 향후 예산 집행 준비 등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0일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김 지사는 스스로 예비후보 자격 취소를 신청해서 한 달 만에 공직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억식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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