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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 식자재 매장에 화물차 돌진…경찰 "페달 오조작"

경기 오산 식자재 매장에 화물차 돌진…경찰 "페달 오조작"
경기 오산에서 화물차가 상점으로 돌진하는 사고로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8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오산시 지곶동에 있는 식자재 매장에 60대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들이닥쳤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외벽 유리창과 진열대 일부가 파손됐는데, 사고 직후 화물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도로에 있던 승용차와 부딪히며 A 씨를 포함해 차량 탑승자 등 총 3명이 다쳤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제동 장치가 고장 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다만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A 씨가 페달을 잘못 조작하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인다"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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