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시 교회 부지 화재
어제(16일) 저녁 7시 3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일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교회 뒤편에서 시작된 불로 주변 공장 등 6개 건물이 전소됐고 인근 50여 세대가 한때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약 7시간 만인 오늘(17일) 새벽 2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당시 교회 건물 안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고양시는 재난 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소방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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