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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안데스 산악 지대서 버스 추락…"14명 사망·29명 부상"

에콰도르 안데스 산악 지대서 버스 추락…"14명 사망·29명 부상"
▲ 에콰도르 경찰 (자료사진)

에콰도르 남부 안데스 산악 지대에서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에콰도르 남부 아수아이주 몰레투로 지역 고속도로에서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협곡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16일까지 14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습니다.

다만, 부상자 중에 중상자가 많은 데다 전체 탑승자 수도 공식 파악되지 않아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고속도로는 안데스산맥의 험준한 지역을 통과하는 곳이다.

해발고도가 높고 안개가 자주 끼는 데다 급커브가 많아 사고가 잦은 지역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사고 당시 도로에 안개가 짙었고, 노면이 미끄러운 상태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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