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KPGA 투어가 새 시즌에 돌입했는데요.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돌아온 장유빈 선수는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2024시즌 대상과 상금왕에 올랐던 장유빈은, 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했지만, 높은 벽을 실감하고 한 시즌 만에 다시 국내로 'U턴'했는데, 복귀전에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13번 홀에서 '샷 이글'이 될 뻔한 멋진 장면을 연출했고, 16번 홀에서는 절묘한 백스핀으로 버디를 잡았습니다.
첫날 2언더파로 선두와 3타 차 공동 31위에 자리했습니다.
[장유빈/KPGA 투어 프로 : 감회가 새로웠고, 정말 처음 KPGA 투어에 나온 것처럼 (2024년) 그때 느낌 그대로 그냥 계속 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전가람, 최승빈 등 4명이 5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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