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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오펜하이머 설립'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파트너십 체결…체험형 과학관 세운다

현대차, '오펜하이머 설립'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파트너십 체결…체험형 과학관 세운다
▲ 현대차,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파트너십 체결

현대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유명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과학관을 세웁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시간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과학 문화 혁신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형 과학관 건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969년 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가 설립한 익스플로라토리움은 직접 만지고 실험하며 배우는 '핸즈온' 전시 기법을 처음 도입한 곳입니다.

연간 방문객은 100만여 명, 전시물은 650여 종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방문객 스스로 직접 탐색하고 실험하며 배우 참여형 전시 공간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32년 개관이 목표인 과학관은 서울 강남구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에 마련될 예정인데, 과학자, 교육자, 예술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전시 기획과 연구에 직접 참여하고 학교, 지역사회 등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입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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