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 보육
보건복지부가 야간 연장돌봄 센터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청년 복지인력 343명을 투입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6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력 투입은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취약계층 민생 안정 추가 예산에 따른 조치로, 부모가 야간에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아이들을 돌봐주는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정부의 인력 지원에 공감하면서도, 돌봄 센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중장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통합 명칭 마련, 노후 센터 개보수 지원, 고유가에 따른 시설 운영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무료로 운영되는 지역아동센터 4천176곳에서 아동 11만 명이 이용 중이며, 다함께돌봄센터 1천402곳에서는 아동 3만 5천 명이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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