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빵식이 아재, 김쌍식 씨는 지난 13일, SNS를 통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빵 나눔을 한지 6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금 아쉬운 건 민원 때문에 밖에 못 내놓는다는 것'이라며 '6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꾸준히 빵을 나눌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씨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빵 나눔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는데요.
어렸을 때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 좋아졌는데, 이웃들에게 먹는 것부터 시작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선행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장님이 계셔서 아이들은 정말 행복할 거다', '너무 따듯한 마음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hss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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