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멤버 진우 목소리를 맡아 주목을 받았던 배우 안효섭 씨가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돌아왔습니다.
안효섭 씨는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돼요. 애정이 있으면 막 떠들고 싶어지니까.]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업계 톱 쇼호스트 담예진이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안효섭 씨가 매튜 리를, 채원빈 씨가 담예진 역을 맡았습니다.
안효섭 씨는 매튜 리를 표현하기 위해 밭에서 햇빛을 받으며 농부의 삶도 느끼고, 실제 경운기 운전도 배웠다는데요.
완벽주의 농부로서 쉴 틈 없이 달리는 인물이라 바쁘고 열정적으로 보이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모두가 매일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드라마라고 소개했습니다.
안효섭 씨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 맞선 등 SBS 드라마와 여러 번 함께해 SBS의 아들이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안효섭 씨는 '대본이 좋다고 느껴질 때마다 SBS 드라마더라'며, 수식어는 부끄럽지만 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