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반도체 호황으로 SK하이닉스 직원들 성과급 기대감이 커지고 있잖아요.
한 생산직 직원이 쓴 글 하나가 화제라고요.
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인데요.
많은 이들의 부러움 섞인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자신을 SK하이닉스 생산직 직원이라고 밝히며 "공부를 잘하지 못해 공업고등학교를 나와 취업했는데, 이만큼 가성비 좋은 선택은 없는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또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대기업에 입사한 자신의 인생을 '가성비 루트'라고 표현하며 본인의 수준을 파악해 일찍 진로를 결정한 것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는데요.
이 글이 화제가 된 건, 최근 하이닉스의 파격적인 성과급 기대감 때문입니다.
일부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250조 원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 이 경우 성과급만 1인당 평균 7억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현명한 선택이 부러운 결과로 이어졌다", "진정한 승리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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