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소노가 SK를 꺾고 창단 첫 4강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겨뒀습니다.
정규리그 MVP 이정현이 22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소노는 46대 33, 열 석 점을 뒤진 채 돌입한 3쿼터에 대역전극을 시작했습니다.
5분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강지훈과 이정현, 켐바오가 잇달아 3점슛을 터뜨리며 연속 17점을 몰아쳐 대세를 뒤집었습니다.
특히 이정현이 상대 수비벽을 뚫고 득점한 뒤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낸 이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이후에도 SK 내외곽을 휘저으며 맹활약한 이정현은, 4쿼터 막판 허를 찌르는 패스로 켐바오의 쐐기 투 핸드 덩크를 이끌어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에이스 이정현이 22점에 어시스트 6개를 올린 소노는 80대 72로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고, 창단 첫 4강 진출까지 이제 단 1승만 남겨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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