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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주역들, 귀신 분장한다…손익분기점 돌파 공약 이행

살목지
영화 '살목지'의 주역들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이색 공약을 실행한다.

14일 오전 개봉 7일 차에 손익분기점(약 80만 명) 돌파에 성공한 '살목지'의 주역들은 오는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서프라이즈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 감독부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윤재찬, 오동민, 장다아까지 '살목지'의 주역들이 총 출동한다. 이들은 이날 귀신 분장을 하고 등장,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배우들은 흥행 공약으로 귀신 분장을 내걸었고, 개봉 7일 만에 1차 목표를 수립해 공약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
살목지

또한 오후 5시 15분과 5시 35분 상영 회차에서는 하이바이회가 계획돼 있다. '살목지'의 주역들은 관객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쇼박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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