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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에 "용기와 헌신에 경의"

이 대통령,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에 "용기와 헌신에 경의"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박승원 소방경·노태영 소방교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소임을 다한 고인의 용기와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화재의 신속한 진압도 중요하지만,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는 소방관의 안전에 부족함이 없는지 매뉴얼을 점검하고, 소방 로봇 도입 확대 등 화재 진압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도중 소방대원 2명이 순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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