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청와대는 오늘(14일), 북한이 최근 황해북도 평산군에 위치한 우라늄 정련 공장 시설 일부를 정비하는 등 핵무기 생산 확대 준비 정황이 보인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세부내용은 한미 연합비밀로 공개가 제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KBS는 상업 위성 서비스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북한이 최근 평산 공산 내 핵심 시설의 지붕 공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주요 군사시설이나 핵시설을 현대화할 때 건물 지붕을 보수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평산 공산 역시 우라늄 정광 생산 확대를 위한 재정비에 들어간 것이라는 분석도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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