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개봉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13일 전국 7만 3,62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9만 7,652명.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한 뒤 주말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개봉 첫 주에만 7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기대치를 능가하는 성적을 냈다. 2주 차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손익분기점(약 8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은 저수지 살목지에 로드뷰(거리 보기) 촬영팀이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주연을 맡았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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